박규리 이태원 클럽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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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박규리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는 제보가 나와 논란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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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에 따르면 “카라 멤버 박규리가 사회적 기리 두기 기간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박규리 씨는 용인시 확진자와 같은 날 방문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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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위키트리에 동영상도 제공했다고 하는데요. 위키트리는 “영상 속에는 춤을 추고 있는 박규리가 카라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제보에 박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사실 여부를 확인했고 지금은 검사를 마치고 음성으로 나와 자가격리 중"이라고 합니다. 소속사 발쵸에 따르면 박규리는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 기사를 보고 당일 자진해서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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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남자친구도 있는데요. 박규리 남자친구 사실이 공식화된 동원건설 전회장 장손 송자호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면서 입니다. 

박규리 남자친구는 7사 연하의 송자호 큐레이터로 공통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호감을 쌓아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박규리 남자친구 공개 열애는 연예계 데뷔 13년 만에 처음인데요. 남자친구가 동원건설가 장손이라는 것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을 인정하면서 논란의 주인공이 될것 같습니다. 트위터에는 이런 글을 남기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클럽을 방문하다니 충격적입니다. 박규리가 이태원 클럽 방문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고 합니다.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인 박규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음성 판정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박규리 이태원 클럽 남자친구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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