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밟을때 소리

 

 교체 및 유지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하면, 타이어와 엔진 오일, 배터리 및 와이퍼 더 말하면 엔진 냉각수와 브레이크 오일, 타이밍 벨트 등등 들자면 끝이없고, 그 모두가 중요한 부품이다.

 그 중에서도 고장 나면 위험한 TOP는 "브레이크"일 것이다.

 그런 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부분 인 '브레이크'에서의 이상 징후 중 하나는 브레이크 밟으면 '덜컹' 소리가 있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덜컹'하는 소리와 함께, 이상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면, 당신의 아끼는 차는 이미 위험한 상태일지도 모른다.


디스크 브레이크 (브레이크 패드를 디스크 로터에 난입하여 자동차를 제동하는 브레이크 시스템)

 

브레이크 페달에서 덜컹 진동은 자동차에서 '위험 징후 "

 서스펜션과 타이어 등에 결함이 없는데 제동시 브레이크 페달과 차량의 바닥이 덜컹 덜컹 진동하는 현상은 '브레이크 저더 (judder) (Brake judder) "라고 불린다.  "judder '는'흔들리는 '라는 뜻이며, 일본에서는이'브레이크 저더 (judder) '처럼 자동차의 이상 진동을 나타내는 단어로 사용되고있다. 스티어링 휠이 회전 방향으로 진동하는 '스티어링 시미 (Steering shimmy "shimmy"= "진동")」을 동반하기도한다. 일반적으로 브레이크 맹열히 진동의 원인은 브레이크 디스크 로터가 어떠한 원인으로 비뚤어 지거나 두께가 불균일하게 된 것으로, 감속시에 발생하는 제동 토크가 변화하고 이것이 진동이되어 버리는 것에 의해 발생 한다. 디스크 로터는 바퀴와 함께 회전하는이 진동은 주기적으로 발생한다. 이것이 서스펜션과 공진 현상을 일으켜 진동이 증폭되어 차체의 바닥과 스티어링 랙을 전해 브레이크 페달과 스티어링 휠에 이상이 나타난다.  브레이크 맹열히 진동이 발생하게되면 비정상적인 진동 이외에 페달을 발을 디뎌도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으며, 제동 거리가 미친다.  코너를 돌 때 코너 앞에서 항상 거리 제동을 감속하려고해도 감속하지 못하고 과속이 구석에 부풀어 버리는 일도 생각할 수있어 매우 위험하다.브레이크 저더 (judder) (Brake judder) "라고 불린다.

 

 

로터의 마모는 안전도 관련되므로 세심한 유지 보수 및 교체가 필요

디스크 로터의 왜곡이나 편마모가 왜 일어나는지

1. 로터의 부식으로 인해 디스크가 마모

 브레이크 디스크 로터의 부식은 습도의 영향으로 쉽게 발생한다. 비가 내린 날의 다음날 같은 디스크 표면에 희미하게 갈색 무늬가 떠있는 것을 본 적이 없을까.

 또한 한랭지처럼 눈이 많은 곳에서는 더 녹이 발생하기 쉽다. 다만, 이러한 경우의 녹 다시 주행하면 자연 깎아 떨어 뜨려 간다.

 그러나 그 깎인 녹 가루가 불쾌한 팻와 로터 사이에 낀 녹 가루가 로터 표면을 레코드 판처럼 깎아 넣는. 이에 따라 편마모가 일어나 버린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세차시 브레이크 주위도 깨끗하고 녹 가루를 조금이라도 담을 것이다. 또한 오랜 세월 방치되어 있고, 녹 상태가 심한 로터는 로터 연마 및 로터 교체가 필요할 수있다.

차량 검사 · 점검시에 브레이크 주변도 정성스럽게 시험하자

 

2. 이상 발열에 의해 로터가 변형

 디스크 브레이크는 운동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하여 감속하는 구조 다. 따라서 순정 장착 브레이크 로터가 열에 의해 변형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사용을하고있는 한 쉽게 왜곡되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서킷 주행과 같은 고속 주행에서의 풀 브레이킹을 많이하는 등 브레이크 로터의 온도를 올려 버리면 사용을하고, 열팽창 로터의 변형이 축적되어갑니다.

 강한 브레이킹을하는 용도로 자동차를 사용한다면, 평소부터 로터의 마모를 확인하고 브레이크 시스템마다 강화 부품으로 교환하는 것이 유리하다.

3. 브레이크 패드 끌어 로터가 편마모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않은 경우에도 패드와 로터는 완전히 떠나는 것은 아니고, 적지 만 질질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패드와 접촉이 심한 부분은 서서히 마모 간다.

 특히 패드의 위치를 조정하는 시일이 저하하면 패드의 반환 량이 설계 값 (숫자 10 미크론)보다 줄어들 기 때문에 더 스치고 쉬워진다.

 이를 방지하려면 차량의 경우와 같이 씰 류의 교환이나 캘리퍼 청소를 해 두는 것이다. 꼭 브레이크 류 검사는 정기적으로 바란다.

 

 

정리

 만일 로터 연마하고 브레이크 맹열히 진동이 일시적으로 들어가더라도 한번이라도 심한 맹열히 진동이 일어난 차량에서 이 현상은 재발한다.

 이것은 허브 베어링과 너클 서스펜션 부시 등 주변 부품에 손상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브레이크 맹열히 진동을 방지하려면 애차를 아프게 않는 사용 방법과 유지 관리가 중요하다. 브레이크 저더 (judder)의 전조을 느끼면 빨리 정비를하도록하자.

(※ 편집자 참고 / 셀프 주유소가 현재 이렇게 대중적 않은 시대에는 브레이크에서 이상 음이 있으면 스탠드의 점원이 눈치 드라이버로 지적 할 수있는 기회가 늘었다.

 또한 자동차의 구입 방법도 바뀌고, 예전처럼 딜러와 중고차 가게에 다니고 차분히 선택에서 사는 케이스는 줄어 Web에서 확인 후 딜러로 가서 살짝 구매 패턴이 늘어나면서 자동차 관련 매장 및 사용자 거리가 멀리하라고 결과, 차량의 결함으로 통지 수단이 줄어들고 있다는 현상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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