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도깨비를 제치고 역대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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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2. 17. 13:47
'사랑의 불시착'이 역대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갈아 치웠다.
지난 16 일 방송 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마지막 회는 케이블 IPTV · 위성을 통합 한 유료 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21.7 % (닐슨 코리아 기준)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같은 시간 띠의 시청률 1 위 자리를 지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과 동시에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 위를 차지했다 숫자 "도깨비 ~ 네가 준 사랑스런 날들 ~"기록 20.5 %를 넘어 섰다. 대상이 된 남녀 20 세 ~ 49 세 시청률은 평균 14.7 % 최대 16.3 %까지 상승하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 시간대 시청률 1 위를 차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드라마의 역사를 다시 작성했다.
최종화에서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헤어졌지만 오랫동안 마음을 전해 변함없이 서로를 그리워 배우 현빈 (리 정혁)과 여배우 손예진 (윤 세리)의 깊은 사랑, 기적 같은 상봉과 행복한 시간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감동과 설렘으로 일요일 밤을 채워주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절대 비밀 로맨스 '를 완성했다.
한편, 배우 김정현 (구승준)의 죽음으로 슬픔에 잠긴 여배우 서지혜 (서 단)은 마음을 가다듬고 세계적인 첼리스트로 성공 희망 미래가 펼쳐질 것을 암시했다. 뿐만 아니라 북한에서의 삶에 돌아온 제 5 중대 대원들과 사택 마을의 주부 4 인조도 손예진과의 추억을 소중히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었다. 이처럼 등장 인물의 따뜻한 스토리로 시청자에게 행복한 최종화를 선사했다.
배우 현빈이 신작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원제)에서 엘리트 북한 장교 리 정혁를 표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솔직한 고민에 대해 직접 밝혔다.
극중 현빈은 북한의 최전방 경비대 대위에서 철저한 업무 수행 능력과 잘 생긴 외모까지 겸비한 장교 인 리 정혁 역을 맡았다. 군인으로서 강한 책임감을 가진 인물로, 강하고 따뜻한 성격이 공존하는 캐릭터의 뒷면을 그리는 현빈은 "리 정혁은 평양에서 대대로 군 고위 관리를 지낸 명문가 엘리트 출신의 특급 장교. 직급에서 알 수 있듯이 부정하게 타협하지 않는 원칙 주의자 강하고 절제된 인물 "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내면에는 나름대로의 순수함과 따뜻함이있다"고 덧붙였다 리 종혁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반전 매력과 입체적인 모습을 강조했다.
또한 현빈은 "리 정혁의 이러한 내면의 정서를 행동으로 그대로 전달 싶은 표현 방식을 고심했다"고하면서 리 정혁을 그리기 위해 연기 적으로 고심했던 부분을 털어놨다 .
현빈은 "인물의 배경 자체가 북한이기 때문에 북한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것이 중요했다.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 ~ 3 개월 전부터 북한의 말씀을 배우고 선생님 준비를했다. (전작에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어려웠다. 외적으로 강하게 보이기 위해 몸을 단련하고 선탠을 했다 "고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서」 「푸른 바다의 전설'을 집필 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다. 드라마 '굿 와이프 ~ 그녀의 결단 ~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 부록 '의이 · 정효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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