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천공의벌 2020. 2. 23. 21:40
한국 정부는 23 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사망자가 총 6명됐다고 발표했다. 감염자 수는 전날보다 169 명 늘어난 총 602 명이됐다. 문재인대통령은 감염의 위험 수준을 4 단계에서 최고의 '심각'으로 상향 조정했다. 새롭게 사망이 확인 된 것은 집단 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 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병원에 관련된 감염자 사망자는 4 명 되었다. 또한 신흥 종교 단체 '신천지 교회'관계자 50 대 여성의 감염에 의한 사망 확인. 전체 감염자 602 명 가운데이 교회 관계자는 총 329 명이됐다. 청도에 가까운 대구 도시 같은 교단의 교회에 신도들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고있다. 한국 정부는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신도 1200 명 이상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고있다. 그러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