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천공의벌 2020. 5. 13. 19:51
안녕하세요. 인기 아이돌 멤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이태원의 바에 갔다는 목격담이 퍼지고 있는데요. 소속사 측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내자 팬들의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태원 연예인 클럽 간 아이돌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온라인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 A씨와 다른 그룹 멤버 B씨가 4월 25일 서울 용산구의 이태원의 한 바에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는데요. >이들이 목격됐다는 바는 용산 66번 확진자가 다녀간 클럽과는 도보 6~7분 거리에 있고 지난달 4일 해당 바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기도 한 곳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목격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25일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이태원 바를 방문했다. 이태원 바 외국인 직원과의 대화 내용을 비롯해 A씨가 마..